[CEO&STORY] 강방천 '연기금 소극적 투자 방식, 게으른 펀드매니저 양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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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TORY] 에셋플러스 강방천 회장./송은석기자
△1960년 전남 신안군 △1979년 목포고 졸업 △1987년 한국외국어대 경영정보학과 졸업 △1987년 SK증권 △1989년 쌍용투자증권 △1995년 이강파이낸셜 전무 △1999년 에셋플러스투자자문 설립 △2000년 기획예산처 기금운용평가단 평가위원 △2008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2013년 세계의 위대한 투자가 99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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