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읽은 책 스스로 수거, 무거운 카트는 가볍게…일상 파고드는 '네이버 로봇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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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가 16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자사의 기술 포럼 ‘데뷰(DEVIEW) 2017’에서 새로운 개발 로봇과 서비스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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