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 중인 20살 난타, 송승환 예술감독 '초심으로 돌아가 새시장 개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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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난타 예술감독이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난타 전용극장에서 열린 ‘난타 20주년 특별 기자간담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제공=PMC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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