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성추행한 계부, 항소심서 징역 4년→2년6개월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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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을 추행한 의붓아버지가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200시간 이수로 감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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