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길로 만든 자식 같은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대표주자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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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도담의 노지혜 차장, 장정화 부장, 전채린 과장(왼쪽부터)이 대표 제품들을 양손에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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