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것만은 바꿉시다Ⅱ]대영박물관 작품 올라가 점프…'Hey korean, No bad m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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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팡응아주 시밀란 군도 인근 바닷속에서 날카로운 물체로 표면을 긁어 한글 이름을 새긴 산호가 발견됐다. /트위터캡처
독일 하이델베르크시 유명 관광지인 학생감옥에 한글로 된 낙서 금지 경고판이 붙어 있다. /트위터캡처
이탈리아의 ‘피렌체 대성당(두오모)’에 한글로 된 낙서가 적혀 있다. /트위터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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