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부부 집에 낯선 손님...'영혼 잠식되는 불안' 엄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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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의 한 장면. 시인 남편(하비에르 바르뎀)이 아내(제니퍼 로렌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더!’의 한 장면. 시인 남편(하비에르 바르뎀)과 아내(제니퍼 로렌스)가 군중에 휩싸여 있다.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마더!’를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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