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1.25% 동결했지만…금리 인상 신호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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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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