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불 켜줘' 한마디에 목욕 물 데우기까지 척척…'AI·IoT 아파트' 만든다

권영수(왼쪽부터)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 네이버 한성숙 대표가 18일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공동 사업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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