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산, “2주간 국내 자동차 생산 멈춘다”...무자격자 차량검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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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토 사이카와 닛산 사장이 19일(현지시간) 요코하마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자격자 차량검사’에 대해 사죄하고 있다. /요코하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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