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인 고미요지, 北 김정은을 말하다]<3>시간에 쫓긴 후계자...내정에서 발표까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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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가 끝나고 잔설마저 남아있는 북한의 가을 들녘에 최근 한반도 긴장고조를 반영하듯 스산함마저 감돈다.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해 총진군하자”는 선전판엔 김일성의 모습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미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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