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 씨가 11일 오전 현장 검증을 하기 위해 이씨가 거주했던 서울 중랑구 망우동의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014년부터 최근까지 결손아동을 돕는다며 128억원을 모금했던 자선단체 ‘새희망씨앗’. 하지만 128억원 중 불우아동에게 전해진 돈은 단 2억원에 불과했다./홈페이지 캡처
일반시민들이 생각한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한 개선 사항./자료=아름다운재단 ‘기빙코리아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