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년이 지난 후에야…누명 벗은 납북 어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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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조기잡이 중 납북됐다가 반공법과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납북어부 4명이 사건 발생 49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정씨 등 선원과 선원 가족들이 재심이 끝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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