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멸망 멀었다…'거점 잃었지만 치명적 테러로 발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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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드·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 소속 군인이 17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의 상징적 수도 시리아 락까를 장악한 뒤 승리를 의미하는 깃발을 흔들고 있다. /락까=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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