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김현희의 경매이야기] 아직 식지 않은 단색화 열기...독창성 갖춘 韓 작가 더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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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묘법 No.60-78’ 1978년작, 72.7x91cm 마대에 연필과 유채. /사진제공=서울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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