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의원 선거] '배제의 정치' 패착…'찻잔 속 태풍' 그친 고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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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총선 패배를 인정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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