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탈원전 추진은 민주주의 위배…공론위 자체도 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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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탈원전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어긋난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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