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지갑' 회사원 세부담 50% 급증…기업은 겨우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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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근로소득자 세 부담 증가율이 법인세 증가율과 비교해 14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세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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