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이드-'장기집권' 길목에 들어선 日·中] 개헌 세력 80% 넘어…더 빨라진 '아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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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3일 오후 자민당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 작업 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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