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아들 시신 유기범 '목욕 하다 바닥에 머리 부딪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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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경찰서는 “모텔에서 목욕 도중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다”며 유아를 살해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일용직 노동자가 거짓 진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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