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엄지족 잡아야 매장도 잘돼'...유통가 '온·오프 병행'에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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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온라인몰에 아시아 최초로 입점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코스(왼쪽부터)’와 ‘현대H몰’ 모바일앱 메인화면. 온라인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유통업체들이 홍채 인식 기능 도입 등 자사 만의 특화된 인터넷몰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스마트서치 서비스./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H몰 홍채인식./사진제공=현대백화점 그룹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SNS브랜드 행사장./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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