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설 내 놓지 못하면 독자들 깔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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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명(사진 오른쪽 위부터 반시계방향) 작가가 등단 50주년을 맞아 인문학 카페 ‘소소’에서 열린 기념회에서 제자들이 던진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최옥정 작가가 그의 대표작 ‘둔황의 사랑’을 낭독하고 있다. 윤후명(둘째줄 다섯번째)작가와 제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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