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유방암 겪은 소외계층에 전용 속옷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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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충무로에 있는 대한암협회 사무실에서 유방암을 겪은 소외계층 여성들에게 유방암 브라와 패드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갖고 있다. 유방암 브라는 절제로 잃은 가슴의 균형을 맞춰줄 수 있도록 안쪽에 패드를 넣을 수 있게 디자인돼 있다. /사진제공=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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