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차량 공유' 발원지…美 샌프란시스코 가보니] '새 서비스 환경 만드는 게 혁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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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골목에 우버 드라이버의 차량임을 나타내는 마크가 붙은 차량이 주차돼있다./강신우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우버 본사 건물에서 우버 직원들이 퇴근을 위해 건물을 나서고 있다./강신우기자
앤드류 잘츠버그(Andrew Salzberg) 우버 교통정책연구 책임이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우버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 취재진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강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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