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부국' 사우디, 석유 안쓰는 미래도시 건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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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운데)가 24일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투자 이니셔티브(FII)’ 행사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왼쪽)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함께 앉아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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