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뮤지컬·발레로 만나는 안나 카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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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국립발레단 ‘안나 카레니나’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슬기, 김리회, 강수진 예술감독, 크리스티안 슈푹 안무가, 솔리스트 한나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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