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지역 취약계층 이웃 위한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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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25일 본사가 소재한 서울 마포구 취약계층 이웃에게 20㎏ 짜리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효성은 2006년부터 쌀 전달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 군북농협에서 쌀을 구매함로써 공급이 많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쌀 농가에 대한 지원도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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