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스마트공장 확산에 팔걷고 나선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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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식(오른쪽 네번째) 현대기아차 부사장과 이영섭(〃세번째)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25일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17년 산업혁신운동 및 스마트공장 발대식’에서 손을 맞잡고 중소 제조업체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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