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34>의재 허백련 '추경산수'] 상록수 틈새로 낯 내민 단풍...가을, 산 깊은 곳까지 찾아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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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재 허백련이 1940년에 그린 ‘추경산수’. 각각 110x36cm의 춘하추동 산수 10폭 중 2점이 가을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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