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조앤 롤링’ 키우자] '파견 지원사업' 등 예술인-기업·기관 동반성장 방향으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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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 세정의 브랜드 ‘유어스타일리스트’는 예술가들과 협업해 목욕탕을 복합 문화 예술 커뮤니티공간으로 개조하는 ‘행화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한국예술인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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