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도 'Me too'…차관이 여비서에게 성인용품 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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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수당 하원의원 마크 가니어가 과거 여비서에게 성인용품을 사오라고 시킨 사실이 밝혀져 국무조정실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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