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87호 금관총 금제 관식/사진제공=국립경주박물관
국보 제88호 금관총 금제 허리띠 /사진제공=국립경주박물관
보물 제635호 ‘경주 계림로 보검’. 삼국시대 흔히 제작됐던 고리자루큰칼과 형태와 문양이 판이하게 다르다/사진제공=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신라와 페르시아, 공동의 기억’이 개최되는 이란국립박물관 구관. 프랑스 건축가 앙드레 고다드의 작품이다./사진제공=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 ‘신라와 페르시아, 공동의 기억’이 개최되는 이란국립박물관 신관/사진제공=국립경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