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애절하게…몸짓으로 완성된 격정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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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이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이는 ‘안나 카레니나’ /사진제공=국립발레단
아들을 그리워하는 안나의 슬픔을 연기중인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박슬기 /사진제공=국립발레단
‘안나 카레니나’에서 승마경기 관람 장면을 선보이고 있는 국립발레단 단원들 /사진제공=국립발레단
국립발레단이 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이는 ‘안나 카레니나’ /사진제공=국립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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