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나뭇잎 효율 개선 놀라워...가난한 국가에 빛 될 것'

버튼
대니얼 노세라 하버드대 교수가 인공나뭇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과학기술한림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