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안보는 타협 못해' 메시지 보내고 '일대일로 정책'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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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이 31일 사드 갈등을 봉합하고 관계를 회복하기로 하면서 1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전향적인 합의가 나올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7월6일 오전(현지시간) 베를린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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