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4중주단 '미켈란젤로 스트링 콰르텟'] '솔로 연주 스타일 희생하면 더 위대한 멜로디 탄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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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4중주단 ‘미켈란젤로 스트링 콰르텟’의 멤버들. 다니엘 아우스트리치(왼쪽부터 시계방향), 노부코 이마이, 프란스 헬머슨, 미하엘라 마틴.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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