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파트너 잡고 기술 뽐내고…이통사, 5G시대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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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목(왼쪽) KT 네트워크부문장과 샌드라 리베라 인텔 네트워크플랫폼그룹 총괄이 31일 광화문 KT 본사에서 세계 최초의 5G 시범 서비스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이기로 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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