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家, 국내 기업과 손잡고 전기차 시장 진출

버튼
이탈리아 스포츠카 브랜드를 창업한 람보르기니가문의 3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운데)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박정민(왼쪽) GPCC코리아 대표와 함께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GPCC코리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