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산모·태아도 집중치료실서 안전하게…시설·장비·인력 3박자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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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훈 분당서울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이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산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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