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취임식 때와 같은 수트 “초심 잊지않겠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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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 국회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같은 수트를 착용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상정에 따른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에 도착, 본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5월 10일 취임식 때와 같은 수트, 왼쪽 가슴에 단 평창 배지가 눈에 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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