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한중 합의, 중국사업 좋은 영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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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일 베이징 다산쯔 798 예술구에 개관한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2층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스튜디오 내의 주제 전시공간. /베이징=홍병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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