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넘어 혁신'…차량공유 업체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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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와 그린카, 쏘카, 풀러스, 럭시, e버스 등 6개사 관계자들이 지난 30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카카오 한남오피스에서 열린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 창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바다 럭시 대표, 조정열 쏘카 대표,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좌일 그린카 대표, 풀김태호 풀러스 대표, 한상우 e버스 대표./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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