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올림픽아트센터 조감도. 평창문화올림픽의 ‘아지트’ 역할을 하기 위해 지하 1층, 지상 3층의 1,200석 규모로 지어졌다. 509억원이 투입된 동해안 최초의 복합문화예술 공연장이다. /제공=강릉시
서울역 인근 서울스퀘어에서 평창문화올림픽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 쇼가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공중곡예 전문팀이 2012 런던올림픽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런던 밀레니엄브리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연합
소프라노 조수미가 지난 9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평창의 밤’ 행사에서 공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