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상대로…'9년 만의 굴욕' 안긴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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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델리 알리(20번)가 2일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벤치의 손흥민, 페르난도 요렌테와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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