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일상-집사가 되는 과정] <2>내게 맞는 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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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사는 땡실이입니다. 페르시안 중에서도 코가 눌린 익스트림종이죠. 호기심도 있지만 비교적 소심한 편이라 기르기는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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