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 '인도 신사업, 철저한 현지화로 공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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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일 인도에서 사장단 회의를 주재하고 난 뒤 GS홈쇼핑의 인도 현지 합작 홈쇼핑 ‘홈숍18’ 스튜디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G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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