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만2,000명 한자리에…롯데 '가족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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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구장에서 ‘롯데 가족의 날’이라는 주제로 올해 임직원 위로 행사를 개최했다. 롯데 임직원과 가족 1만2,000여 명이 참석해 그룹이 어려움을 이기고 도약하자고 결의했다. 황각규(앞줄 왼쪽 일곱번째) 롯데지주 대표, 소진세(〃 〃 여섯번째) 사회공헌위원장등 롯데그룹의 주요 대표와 임원, 가족들이 주황색의 ‘자이언츠’ 유니폼을 맞춰 입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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