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튜얍콘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스탄불 국제 도서전 현장. 매년 50만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 한국은 한국-터키 수교 60주년을 맞아 주빈국으로 참가했다. /사진제공=대한출판문화협회
“공유 만나러 왔어요” 알에치코리아 부스에서 드라마 ‘도깨비’ 화보집을 살펴보고 있는 현지 독자들.
4일(현지시간) 이스탄불국제도서전 주빈국관 이벤트홀에서 최윤,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괵셀 튀르쾨주 에르지예스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최윤 작가, 부켓 우주네르 작가, 김애란 작가, 이난아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과 교수.
김애란 작가가 4일(현지시간) 이스탄불 국제 도서전 주빈국관 이벤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애란, 손홍규, 안도현, 천양희, 이성복, 최윤 작가, 이난아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어과 교수.
괵셀 튀르쾨주 에르지예스대 한국어문학과 교수와 이난아 한국외국어대 터키어과 교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