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선수 상습 학대한 축구감독에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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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지훈련 중 유소년 선수를 상대로 구타 등 상습 학대한 유소년 축구감독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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