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4대오페라축제 박태환 대표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오페라 작품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4대오페라축제 박태환 대표
세계4대오페라축제 박태환 대표는 “‘오페라’란 분야가 원래 대중성이 없는 분야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 스스로가 ‘오페라를 대중성이 없게끔 만든 것이 아닌가’란 각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4대오페라축제 박태환 대표
세계4대오페라축제 박태환 대표(왼쪽)와 사무국장 주영규씨가 오페라에 대해 이야기하며 활짝 웃고 있다.
오페라 ‘파우스트’ 최이순 연출가(왼쪽), 세계4대오페라축제 박태환 대표(가운데), 주영규 사무국장(오른쪽)이 세계4대오페라축제 인터뷰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성악가 겸 기획자 박태환 세계4대오페라축제 대표